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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압도적인 경험이었어요.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로 수많은 누 떼와 얼룩말이 달리는 모습을 보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n\n저희는 현지 로컬 업체를 통해 3박 4일 프라이빗 투어로 진행했습니다. 가이드분이 동물 찾는 능력이 거의 사냥꾼 수준이어서 빅파이브(사자, 표범,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를 모두 볼 수 있었어요. 특히 나무 위에서 쉬고 있는 표범을 발견했을 때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n\n캠프 사이트에서의 하룻밤도 낭만적이었습니다. 밤하늘을 가득 채운 은하수를 보며 맥주 한 잔 마시는 기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네요. 아프리카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은 세렝게티 꼭 가보세요!
빅파이브를 한 번에 다 보셨다니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혹시 이용하신 현지 업체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캠핑장에서 은하수 보면서 마시는 맥주라니 생각만 해도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인생 버킷리스트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나무 위에 누워있는 표범이라니 대박이네요. 역시 가이드의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