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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에서 출발해서 메르주가(사하라)까지 가는 2박 3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첫날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정말 길어서 엉덩이가 아플 지경이었지만,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가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라 지루하진 않았어요.\n\n사막 캠프에 도착해서 낙타를 타고 붉은 모래 언덕을 오를 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밤에는 현지 베르베르인 가이드분들이 드럼 치면서 노래 불러주는데 낭만 그 자체였어요. 핫팩은 꼭 챙기세요! 사막 밤샘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침낭 대여가 안 되는 곳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2박 3일 투어 이동 시간이 길어서 망설여졌는데, 풍경이 멋지다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사막 밤에 진짜 춥다던데 핫팩 필수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낙타 타고 붉은 모래 언덕 오르는 건 제 버킷리스트예요. 진짜 낭만 가득할 것 같아요!
베르베르 가이드분들 연주하시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