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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온통 파란색으로 물든 동화 같은 마을, 셰프샤우엔에 다녀왔습니다. 골목 구석구석이 전부 포토존이라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명당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Calle Sidi Buchuka' 근처의 계단 골목입니다. 알록달록한 화분들과 파란 벽이 대비를 이루어 정말 예쁜 사진이 나옵니다. 다만 이곳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아침 일찍 방문하셔야 대기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또한,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페인 모스크에 해 질 무렵 올라가면 푸른 마을 전체가 붉게 물드는 일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 너무 소란스럽게 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지 아이들이 사진 촬영을 요구하고 돈을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와, 파란 골목들이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 다음 달 모로코 여행 때 꼭 참고해서 인생샷 건져오겠습니다.
스페인 모스크에서 보는 일몰이 그렇게 아름답다던데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전해지네요.
아이들이 사진 찍고 돈 요구하는 팁은 정말 유용하네요. 조심해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