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마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아루샤에 있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고, 텐트에서 자는 캠핑 투어로 진행해서 비용을 조금 아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지프차를 타고 초원을 누비며 사자, 표범, 코끼리, 기린 등 수많은 동물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운 좋게 사자가 사냥한 먹이를 먹는 모습과 누 떼의 대이동을 직접 목격했을 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밤에는 캠핑장 하늘 가득 쏟아지는 별을 보며 맥주 한 잔 했는데, 그 순간이 이번 여행의 베스트였습니다. 캠핑 투어라 샤워나 화장실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자연을 날것 그대로 느끼기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사파리 전용 지프차 내부 먼지가 엄청나니 마스크나 버프는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멀리 있는 동물을 보기 위해 개인 망원경을 가져가시면 훨씬 풍성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밤하늘에 별 보면서 맥주 마시는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캠핑 투어도 낭만 있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지프차 먼지가 엄청나다는 꿀팁 감사합니다. 마스크랑 버프는 필수로 챙겨야겠어요.
누 떼의 대이동을 직접 보셨다니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행운을 잡으셨네요!
개인 망원경 챙기라는 조언 정말 유용하네요. 사파리 갈 때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세렝게티 사파리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