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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쯤에 9박 10일 일정으로 이집트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이로와 룩소르, 아스완을 주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혼자 가려는데 주위에서 치안 걱정을 너무 많이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특히 카이로 길거리에서 호객 행위나 캣콜링이 심하다는 글을 많이 봐서 걱정스럽네요. 혼자 다니면 타겟이 되기 쉽다고 하던데, 밤늦게 안 다니고 밝은 대로만 다니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현지에서 동행을 구하는 것이 필수일지 궁금합니다. 이집트 혼자 다녀오신 여성 여행자분들이나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숙소 위치는 어디가 안전한지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집트는 호객이랑 캣콜링이 정말 심해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여성 혼자시라면 카이로에서는 가급적 동행을 구해서 다니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숙소는 치안이 비교적 괜찮은 자말렉(Zamalek) 지역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동하실 때는 일반 택시 절대 타지 마시고 무조건 우버(Uber) 이용하세요.
룩소르나 아스완 같은 남부 지역은 현지 일일 투어를 활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편해요.
이집트는 호객이랑 캣콜링이 정말 심해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