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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에서 출발해서 페스로 넘어가는 사하라 사막 2박 3일 투어를 마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인생 최고의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낙타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로 들어갈 때의 그 고요함과 붉은 모래 언덕은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첫째 날과 둘째 날 이동 시간이 하루에 7~8시간씩 되다 보니 멀미약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미니버스를 타고 꼬불꼬불한 아틀라스산맥을 넘어가는데 꽤 아찔하더라고요. 사막 캠프의 밤은 상상 이상으로 춥습니다. 사막 캠프에서 제공하는 이불이 있긴 하지만 핫팩을 여러 개 챙겨가서 침낭 속에 넣고 잔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밤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올려다본 은하수는 평생 볼 별을 다 본 것 같았어요. 카메라 삼각대 꼭 챙겨가세요. 휴대폰으로는 그 아름다운 성운들이 다 담기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와, 사막에서 보는 은하수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삼각대는 필수 메모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저도 다음 달에 모로코 가는데 멀미약이랑 핫팩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라케시에서 페스로 넘어가는 루트 고민 중이었는데, 이동 시간이 진짜 길긴 하네요.
사막 밤이 그렇게 추운 줄 몰랐어요. 침낭이랑 핫팩 조합 꼭 기억하겠습니다.
2박 3일 투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으셨나요? 그래도 은하수 보면 다 풀릴 것 같네요.
우와, 사막에서 보는 은하수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삼각대는 필수 메모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