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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가려고 합니다. 지도를 보니 짐바브웨 쪽과 잠비아 쪽 둘 다 볼 수 있던데, 두 나라 중 어느 쪽에서 보는 뷰가 더 웅장하고 멋진가요? 일정이 타이트해서 한 곳만 제대로 보고 와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건기(10월~12월)에 갈 예정인데 시기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서 추천하는 국가가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혹시 두 곳 다 가보신 분이 계신다면 장단점을 비교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경 넘어갈 때 비자 발급 절차는 까다롭지 않은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 나라 다 보실 거라면 카자 비자(KAZA Visa) 발급받으세요. 국경 넘나들기 정말 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건기인 10월에서 12월 사이라면 무조건 짐바브웨 쪽을 추천합니다. 잠비아 쪽은 물이 거의 말라서 바위만 보일 수도 있어요.
일정이 타이트하시다면 짐바브웨 한 곳만 제대로 보시는 걸 추천해요. 건기 폭포는 뷰포인트 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저는 두 곳 다 가봤는데 확실히 웅장한 맛은 짐바브웨가 더 좋더라고요. 다만 액티비티를 좋아하신다면 잠비아의 악마의 풀도 고민해 보세요.
빅토리아 폭포는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였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