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달 동안 동부 아프리카부터 남부 아프리카까지 종단했던 배낭여행 루트와 대략적인 경비를 공유합니다. 루트는 케냐 나이로비로 입국하여 탄자니아,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를 거쳐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아웃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대중교통과 현지 투어를 적절히 섞어서 이동했습니다.\n\n전체 경비는 항공권 제외하고 현지에서 약 450만 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든 부분은 단연 사파리 투어와 빅토리아 폭포 액티비티였습니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와 짐바브웨에서의 액티비티(번지점프, 래프팅) 비용이 전체 예산의 큰 비중을 차지했으니, 이 부분은 예산을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n\n이동은 주로 '타자라 열차'나 장거리 버스를 이용했는데, 시간 지연이 일상이라 일정을 아주 여유롭게 잡으셔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아프리카는 인프라가 부족해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가공되지 않은 대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와, 3달 동안 아프리카 종단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경비가 합리적이네요. 타자라 열차 타는 게 제 버킷리스트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종단 코스 짜는 게 막막했는데 이 글 보고 감이 잡히네요. 스크랩해갑니다.
사파리랑 액티비티 예산은 진짜 넉넉하게 잡아야겠군요. 좋은 정보 참고할게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진짜 가공되지 않은 대자연이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언젠간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와, 3달 동안 아프리카 종단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경비가 합리적이네요. 타자라 열차 타는 게 제 버킷리스트인데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