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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온 세상이 파란색으로 물든 도시, 셰프샤우엔이었습니다. 페스에서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 도착한 이곳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골목길마다 파란색 벽과 알록달록한 화분들이 어우러져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진 촬영 외에는 크게 즐길 거리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반나절 정도면 메디나 골목을 다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이 타이트하시다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 질 무렵 스페인 성당(Spanish Mosque)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마을의 전경과 노을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골목길 안쪽은 길을 잃기 쉬우니 구글 맵을 켜두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와, 사진만 봐도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스페인 성당에서 보는 노을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후기 보니까 더 기대되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일정이 짧은데 당일치기도 괜찮다니 일정 짤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골목이 비슷비슷해서 진짜 길 잃기 쉽겠어요. 구글 맵 꼭 켜고 다녀야겠네요.
파란 벽 배경으로 인생샷 건지러 조만간 모로코로 떠나야겠습니다.
와, 사진만 봐도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