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온 세상이 파란색으로 물든 도시, 셰프샤우엔에 다녀왔습니다. 페스에서 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는데, 골목길에 들어서자마자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온통 푸른빛이라 어디서 찍어도 인생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서 반나절이면 골목 구석구석을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굳이 2박 이상 머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1박 정도 하면서 여유롭게 야경 보고 아침 골목길 산책하는 코스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상점들 기념품 가격은 다른 도시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니 흥정은 필수입니다.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 있어서 길을 잃기 쉬운데,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현지 아이들이 길을 알려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길 찾을 때는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켜고 다니시는 걸 추천드려요.
1박 2일이 딱 적당하다는 꿀팁 감사합니다. 일정 짤 때 참고할게요!
기념품 흥정 팁 감사해요! 바가지 안 쓰게 조심해야겠네요.
와, 파란 골목이 진짜 동화 속 같네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꼭 가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길 알려주고 돈 요구하는 건 다른 나라에서도 겪어봤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 필수라는 점 메모해 둡니다. 길치라 미로 같은 곳은 걱정되네요.
페스에서 버스로 4시간이나 걸리는군요. 이동 시간이 꽤 길지만 갈 가치가 있어 보여요.
진짜 온 세상이 파란색이라니 신기하네요. 인생샷 건지러 꼭 가야겠습니다.
아침 골목길 산책하는 감성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람 없을 때 조용히 걷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