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래 언덕이 있다는 나미비아 소스수블레이(Sossusvlei)에 다녀왔습니다. 붉은 모래사막과 하얗게 마른 대지, 그리고 죽은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선글라스와 선크림, 스카프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사막의 햇빛이 생각보다 정말 강렬하고 바람이 불면 고운 모래가 온몸으로 날아 들어옵니다. 입과 코를 막을 수 있는 버프나 스카프가 있으면 정말 유용해요. 둘째, 카메라 렌즈 보호 장비입니다. 사막의 미세한 모래바람은 전자기기에 치명적입니다. 렌즈를 교체할 때 모래가 들어가기 쉬우니 가급적 줌렌즈 하나만 마운트해서 사용하시고, 촬영하지 않을 때는 지퍼백이나 전용 커버로 꼭 감싸두세요. 마지막으로 생수는 차량에 항상 넉넉하게 구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와, 소스수블레이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버프나 스카프는 진짜 필수겠네요. 모래 씹히는 느낌 상상만 해도 서걱거려요.
카메라 모래 걱정 때문에 고프로만 가져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줌렌즈 팁 정말 유용하네요.
사막 모래바람이 진짜 미세해서 전자기기 고장 나기 딱 좋겠어요. 지퍼백 꼭 챙겨야겠네요!
붉은 모래와 하얀 대지의 대비가 정말 비현실적일 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설렙니다.
저도 내년에 나미비아 여행 계획 중인데 이 글 저장해두고 계속 봐야겠어요.
물은 정말 아무리 많이 챙겨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