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집트 치안이나 호객 행위 때문에 혼자 가기 망설이시는데, 저도 출발 전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조심만 하면 충분히 혼자서도 다닐 만한 곳이었어요. 기자 피라미드에 입장하자마자 낙타 타라고 붙잡는 호객꾼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냥 눈 안 마주치고 '라 슈크란(아니오, 감사합니다)'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지나가면 더 이상 안 붙잡더라고요. 카이로 시내 교통은 우버(Uber)를 적극 추천합니다. 길거리에서 택시 잡고 흥정하느라 감정 소모할 필요 없고, 요금도 투명하게 앱으로 결제되니까 훨씬 마음이 편했어요. 박물관 투어는 현지에서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도 좋지만, 미리 오디오 가이드를 다운받아 가거나 책을 좀 읽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더라고요. 음식도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았어요. 코샤리라는 이집트 서민 음식을 먹어봤는데,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매콤한 소스를 뿌려 먹으니 한국인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이집트의 웅장한 역사를 직접 느껴보세요!
와 안 그래도 이집트 혼자 가기 무서워서 망설였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이집트 음식 향신료가 강할 줄 알았는데 코샤리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나 보군요.
혼자 다녀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버킷리스트에만 적어두고 아직 도전을 못 했네요.
'라 슈크란' 기억해 둬야겠어요. 호객 행위 거절하는 꿀팁 정말 유용합니다.
이집트에서 우버가 정말 신의 한 수죠. 길거리 택시는 흥정하다가 지치더라고요.
코샤리 진짜 맛있죠! 저도 이집트 여행 때 매콤한 소스 듬뿍 뿌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여자 혼자 가기에도 치안이 괜찮을까요? 걱정이 많아서 망설여집니다.
피라미드 앞에서 낙타 호객 진짜 심하다던데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생명이겠군요.
오디오 가이드 팁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역사적인 곳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사진으로만 보던 피라미드를 실제로 마주했을 때의 감동이 어땠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내년에 이집트 여행 계획 중인데 우버 꼭 설치해서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객꾼들이랑 눈 안 마주치는 게 핵심이군요. 은근히 계속 따라와서 기가 빨린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