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 불릴 만큼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저는 테이블 마운틴, 희망봉, 볼더스 비치(펭귄 해변), 캠스 베이 등을 다녀왔는데 매 순간이 감탄의 연속이었어요.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테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과 바다는 잊을 수 없습니다. 치안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몇 가지만 주의하시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해가 진 후에는 절대 도보로 이동하지 말고 무조건 우버를 타세요. 둘째,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는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면서 보지 말고, 필요할 때만 매장 안이나 안전한 곳에서 꺼내어 사용하세요. 셋째, 다운타운의 특정 구역(롱 스트리트 야간 등)이나 우드스톡 외곽 등은 혼자 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프론트 지역은 사설 경비원들이 많아서 비교적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었고, 맛있는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많아서 저녁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치안 수칙만 잘 지킨다면 케이프타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우버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볼더스 비치에서 펭귄 보는 게 제 버킷리스트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네요.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을 때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롱 스트리트 야간은 피해야겠네요. 상세한 구역 설명까지 해주셔서 유용해요.
밤에 도보 이동 절대 금지, 정말 중요한 팁이네요. 안전이 제일이죠.
케이프타운이 아프리카의 유럽이라더니 사진만 봐도 이국적이고 너무 예쁩니다.
캠스 베이에서 보는 일몰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글쓴이님도 보고 오셨나요?
역시 해 지면 무조건 우버 타는 게 국룰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케이프타운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스크랩해 두고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케이프타운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치안 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펭귄 해변 너무 귀엽겠어요! 4박 5일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워터프론트는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다니 숙소를 그쪽으로 잡는 게 좋겠네요.
스마트폰 길거리에서 안 꺼내기 메모해 둡니다. 아프리카 여행은 늘 긴장해야겠어요.
4박 5일 일정으로 가기에 딱 적당한 코스네요. 일정 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라 치안 걱정이 엄청 많았는데 이 글 보니까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희망봉 갈 때 렌트카로 가셨나요, 아니면 일일 투어로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