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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다녀온 모로코 여행 루트 공유합니다. 일정이 길지 않아서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어요. 마라케시 인, 탕헤르 아웃으로 잡고 움직였습니다. 마라케시 제마 엘 프나 광장의 야시장 활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오렌지 주스는 매일 마셨는데 진짜 저렴하고 맛있어요. 둘째 날부터는 2박 3일 사막 투어를 시작했는데, 낙타 타고 사막 한가운데서 일몰 볼 때 눈물 날 뻔했습니다. 밤에는 모닥불 피워놓고 현지인들이 연주해 주는 음악 들으면서 별 보는데, 이 맛에 여행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사막 투어 마친 뒤에는 파란 마을로 유명한 셰프샤우엔으로 이동했습니다. 골목골목이 온통 파란색이라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네요. 다만 계단이 많아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엔 조금 힘드니 짐은 최소화하시는 게 좋습니다. 모로코는 정말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곳인 것 같아요.
셰프샤우엔 캐리어 팁 정말 유용하네요. 배낭을 메고 가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와, 모로코 7박 8일 코스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내년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사막 투어에서 별 보셨던 이야기는 읽기만 해도 로망이 채워지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