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 위해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폭포가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에 걸쳐 있어서 어느 쪽에서 봐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비교해 드립니다. 우선 전체적인 뷰와 웅장함을 원하신다면 '짐바브웨' 사이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폭포 면적의 75% 정도를 볼 수 있어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단, 물보라가 비처럼 쏟아지니 우비와 방수팩은 필수입니다. 반면, 좀 더 다이내믹한 액티비티를 원하신다면 '잠비아' 사이드가 좋습니다. 건기(9월~12월) 한정으로 폭포 바로 가장자리에서 수영할 수 있는 '악마의 수영장(Devil's Pool)'은 잠비아 쪽에만 있거든요.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카자 비자(KAZA Visa)'를 발급받아 두 나라를 모두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우비 챙겨가도 물보라 때문에 다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짐바브웨 쪽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진짜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
악마의 수영장 가보고 싶어서 잠비아 쪽 알아보고 있었는데, 카자 비자 받아서 둘 다 가는 게 답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침 내년 초에 아프리카 여행 계획 중인데 참고할게요.
저는 건기에 갔더니 잠비아 쪽은 물이 많이 말라 있더라고요. 시기 잘 맞춰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카자 비자 발급받으면 양쪽 국경 넘나들기 정말 편해요. 무조건 두 군데 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악마의 수영장 진짜 스릴 넘쳐 보이는데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