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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셰프샤우엔에 다녀왔습니다. 도시 전체가 푸른빛으로 물든 골목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마라케시나 페스처럼 복잡하고 복작거리는 대도시를 벗어나 조용하게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n\n골목 구석구석이 전부 포토존이라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지루하지 않으실 거예요. 마을 꼭대기에 있는 스페인 성당에 올라가서 보는 일몰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다만 계단이 많고 오르막길이라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가죽 제품이나 카펫 같은 수공예품도 예쁜 게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며 흥정해 보세요.
고양이들이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양이 사진도 많이 찍으셨나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파란 골목길이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인생샷 건지기 딱 좋겠네요.
스페인 성당 일몰은 진짜 필수 코스죠! 저도 그때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페스에서 지쳤던 마음이 셰프샤우엔에서 다 치유되는 느낌이었어요.
오르막길이 많다고 하니 운동화 꼭 챙겨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공예품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겠어요. 가죽 가방 하나 사고 싶네요.
2박 3일 일정이면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충분한가요?
모로코 여행 준비 중인데 셰프샤우엔은 무조건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골목마다 파란색 톤이 조금씩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밤에 보는 마을 풍경도 은은하니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