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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에서 출발하는 2박 3일 사하라 사막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사막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낭만적이었지만, 준비가 부족하면 꽤 고생할 수 있는 여정입니다. 직접 겪어보고 느낀 필수 준비물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첫째,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사막의 밤은 생각보다 훨씬 춥습니다. 낮에는 더워서 반팔을 입더라도 해가 지는 순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방한 대책을 꼭 세우셔야 합니다. 둘째, 보조배터리입니다. 사막 텐트 안에는 콘센트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대용량으로 챙기세요. 셋째, 물티슈와 인공눈물입니다. 바람이 불면 고운 모래가 온몸과 눈에 들어갑니다. 샤워를 제때 하기 힘든 환경이라 물티슈가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이 세 가지만 잘 챙기셔도 훨씬 쾌적한 사막 여행이 될 것입니다.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밤에 진짜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핫팩도 추천해요.
사막 투어 준비 중인데 정말 꿀팁이네요. 보조배터리 큰 걸로 새로 사야겠습니다.
물티슈는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낮이랑 밤 온도 차이가 그렇게 심한가요? 경량 패딩은 꼭 챙겨야겠네요.
인공눈물 꿀팁이네요. 모래바람 불면 눈 엄청 따가울 텐데 필수로 챙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