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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을 앞두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역시 건강과 안전이겠죠. 저도 출국 한 달 전에 황열병 예방접종을 맞고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황열병 접종은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이나 대학병원에서 예약 후 진행하셔야 하며, 접종 후 발급받는 '노란색 국제예방접종증명서'는 일부 국가 입국 시 필수 서류이므로 여권과 함께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말라리아 약의 경우, 매일 먹는 약(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과 일주일에 한 번 먹는 약(메플로퀸)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부작용이 비교적 적다고 알려진 매일 먹는 약으로 처방받았습니다. 다행히 악몽을 꾸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큰 부작용 없이 무사히 복용을 마쳤습니다. 예방접종은 최소 출국 10일 전에는 맞아야 항체가 형성되므로, 일정이 잡히는 대로 빠르게 예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강하게 다녀오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