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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집트 치안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심만 하면 충분히 갈 만하다는 것입니다! 기자 피라미드는 정말 교과서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하고 압도적이었어요. 낙타 호객 행위가 악명 높아서 걱정했는데, 단호하게 'No, thank you' 외치니까 더 이상 안 붙더라고요. 카이로 시내는 교통 체증이 엄청나고 경적 소리로 정신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집트 박물관에서 미라와 투탕카멘의 황금가면을 실물로 봤을 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길 가다 만나는 이집트 사람들도 대부분 친절하고 '웰컴 투 이집트'를 외치며 반겨주었어요. 다만 혼자 다니실 때는 우버(Uber) 앱을 적극 활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길거리에서 택시 흥정하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경로가 다 기록되니까 훨씬 안전해요. 물은 무조건 생수 사서 드시고, 양치할 때도 생수 쓰시는 게 배앓이 예방에 좋습니다.
우버 팁이랑 양치할 때 생수 쓰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저장해둡니다!
혼자 이집트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후기 보니까 저도 용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