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은 제가 가본 세계 도시 중 단연 최고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유럽 같은 세련된 느낌과 아프리카의 대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날씨가 맑은 날 아침 일찍 케이블카를 타고 테이블 마운틴에 올랐는데, 구름이 발아래 깔린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렌터카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 볼더스 비치(Boulders Beach)에 들렀습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바로 아프리카 자카스 펭귄들이에요! 해변을 자유롭게 뒤뚱거리며 걸어 다니는 펭귄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만지려고 하면 물릴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눈으로만 예뻐해 줘야 해요. 케이프타운은 치안 우려가 많은 편인데, 낮 시간에 관광지 위주로 다니고 밤늦게 도보 이동만 피하면 크게 위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긴장의 끈은 놓지 마시고, 귀중품은 숙소 금고에 보관해 두세요.
테이블 마운틴 구름 낀 풍경이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사진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케이프타운 정말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만 읽어도 설레네요.
펭귄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치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조심해서 다니면 괜찮다니 안심이 됩니다.
저도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펭귄들 뒤뚱거리는 모습 직접 보면 너무 귀여워서 심쿵할 것 같아요.
볼더스 비치 펭귄들 보러 갈 때 렌터카 필수인가요? 대중교통은 힘든지 궁금해요.
케이프타운 안전 수칙 유용하네요. 밤에는 무조건 우버를 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