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으로 게임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준비물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직접 겪어보니 꼭 필요했던 것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옷차림: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합니다.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나 가디건이 필수예요. 흙먼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흰색 옷은 절대 피하시고, 카키색이나 베이지색 계열 옷을 추천합니다. 2. 멀미약: 비포장도로를 몇 시간 동안 달리기 때문에 평소 멀미 안 하시는 분들도 멀미약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 '아프리칸 마사지'를 제대로 경험하실 거예요. 3. 보조배터리 및 멀티탭: 사파리 차량 내부나 일부 롯지에서는 충전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광활한 초원 위에 수만 마리의 누(Wildebeest) 떼가 이동하는 모습은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다들 준비 잘 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누 떼가 이동하는 광경을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겠어요.
보조배터리는 생각 못 했는데 대용량으로 꼭 챙겨가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옷 색상 팁 진짜 유용해요! 흰색 옷 입고 갔다가 누렇게 변해서 버린 기억이 나네요.
와, 마사이마라 사파리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리칸 마사지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비포장도로 진짜 장난 아니죠 ㅎㅎ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는 글 보니 바람막이는 진짜 필수템이겠네요. 스크랩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