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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버킷리스트였던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루샤에서 출발해서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분화구를 도는 4박 5일 코스였는데, 정말 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사자, 표범, 코끼리 같은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마주할 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다만 캠핑 투어로 진행하다 보니 밤에는 생각보다 엄청 춥고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이 열악해서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침낭은 꼭 따뜻한 걸로 대여하시거나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가이드와 요리사 팁은 마지막 날에 한꺼번에 주는데 미리 달러 소액 권으로 준비해가시는 게 편합니다. 식사는 현지 요리사 분이 매일 따뜻한 수프와 파스타, 고기 요리를 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파리 차량 이동 시간이 길어서 엉덩이가 조금 아프니 방석 하나 챙기시면 정말 유용할 거예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와, 세렝게티 사파리라니 정말 꿈만 같네요!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방석 팁 정말 유용하네요! 장시간 차량 이동할 때 엉덩이 아픈 게 은근히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