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붉은 사막 소스스블레이를 가려고 준비 중인데, 렌트카를 직접 운전해서 갈지 아니면 현지 투어 패키지를 이용할지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운전을 좋아하긴 하지만 사막 지역이라 길 상태가 좋지 않고 비포장도로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 앞서네요.\n\n렌트카를 타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듄 45나 데드블레이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타이어 펑크나 조난 등의 위험이 있을 것 같고, 투어를 이용하면 몸은 편하지만 일정이 고정되어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n\n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이나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운전 난이도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투어 비용 대비 만족도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나미비아 도로 퀄리티가 악명 높아서 저희는 무조건 풀커버 보험 들고 렌트했어요.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데드블레이 안쪽 모래길은 사륜구동이어도 운전하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운전에 능숙하지 않다면 투어가 마음 편해요.
초보 운전자라면 사막 운전은 정말 비추해요. 모래에 바퀴 빠지면 답도 없습니다.
소스스블레이 셔틀 타는 곳까지만 렌트카로 가고, 그 안쪽 깊은 모래 구간은 현지 셔틀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투어는 일정이 좀 타이트해서 아쉬웠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4WD SUV 렌트해서 천천히 둘러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렌트카로 다녀왔는데 비포장도로가 생각보다 험해서 타이어 펑크 두 번이나 났어요. 운전 자신 없으시면 안전하게 투어 추천합니다.
동행이 여러 명이라면 렌트카가 훨씬 경제적이에요. 단, 운전자는 최소 두 명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현지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가이드가 사진도 잘 찍어주고 운전 걱정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일출 보러 듄 45 갈 때 렌트카의 자유로움은 포기하기 힘들죠. 안전 운전만 하신다면 자차 렌트 강력 추천합니다!
렌트카 여행의 묘미가 있긴 하지만 타이어 교체하는 법은 꼭 숙지하고 가셔야 해요. 필수입니다!
저는 투어로 다녀왔는데 이동 중에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체력 아끼기에 딱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