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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기자 피라미드를 보러 갔습니다. 정말 웅장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에 감탄했지만, 그만큼 호객 행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하더라고요.\n\n낙타나 마차 타라고 호객하는 사람들은 일단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무료로 타라거나 사진만 찍어주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터무니없는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사진 찍어줄 테니 카메라 달라고 하는 것도 웬만하면 거절하시고, 차라리 다른 관광객에게 부탁하는 게 안전합니다.\n\n피라미드 내부 입장권은 카드 결제만 가능한 곳이 많으니 꼭 신용카드나 트래블카드를 챙겨가세요. 그리고 선글라스와 양산, 물은 무조건 넉넉히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늘이 전혀 없어서 정말 덥습니다.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이집트 가는데 참고해서 조심해야겠어요.
피라미드 호객꾼들 정말 악명 높더라고요. 꿀팁 공유해 주셔서 정말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