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을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워낙 흉흉한 소문이 많아서 갈까 말까 고민도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심만 하면 충분히 다닐 만하다'입니다.\n\n우선 해가 지면 절대로 혼자 걸어 다니지 마시고, 무조건 우버(Uber)를 이용해 이동하세요. 우버가 아주 잘 활성화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낮에는 워터프런트나 그린포인트 같은 관광지 주변은 비교적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예요.\n\n하지만 테이블 마운틴이나 시그널 힐 같은 곳을 갈 때는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걷는 행동은 표적이 되기 십상이에요. 가방은 항상 앞으로 매고, 낮이라도 한적한 골목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경만큼은 정말 세계 최고로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테이블 마운틴 풍경이 진짜 예술이라던데 치안 때문에 망설여지긴 해요. 꿀팁 감사합니다.
우버가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이동할 때 무조건 우버 타야겠어요.
스마트폰 들고 다니면 바로 채간다는 소리 듣고 걱정했는데 조심하면 괜찮나 보네요.
혼자 가셔서 대단하시네요. 밤에 안 돌아다니는 건 만국 공통 룰인 것 같아요.
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이라니 정말 용기 있으십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케이프타운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역시 우버가 답이군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낮에 워터프런트는 정말 평화롭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