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을 앞두고 치안 걱정 때문에 밤잠 설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가기 전에는 유튜브나 블로그의 무시무시한 후기들을 보고 엄청 긴장했었는데, 직접 다녀와 보니 몇 가지만 주의하면 안전하고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n\n우선 낮 시간의 워터프론트(V&A Waterfront)나 테이블 마운틴, 볼더스 비치 같은 주요 관광지는 경비원들도 많고 활기차서 전혀 위험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해가 진 후에는 절대로 걸어 다니지 마세요. 바로 옆 블록이라도 무조건 우버를 타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길거리에서 들고 멍하니 서서 보는 행동은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기 쉬우니 피해야 합니다.\n\n케이프타운은 대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공존하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펭귄들을 볼 수 있는 볼더스 비치와 희망봉 투어는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잘 지킨다면 최고의 여행지가 될 거예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우버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다녔습니다.
막연한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글 보니까 당장 용기가 생깁니다.
남아공 여행 준비 중인데 치안 걱정이 많이 덜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망봉 투어는 현지 일일 투어로 다녀오셨는지 아니면 렌트카로 다녀오셨는지 궁금해요.
밤에는 무조건 우버를 타야 하는군요. 여행 가게 되면 꼭 메모해 두겠습니다.
해 지고 나면 절대 걷지 말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볼더스 비치의 귀여운 펭귄들을 직접 볼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5일 정도 일정이면 케이프타운 주요 명소들을 여유 있게 둘러보기에 충분한가요?
케이프타운은 정말 자연경관이 대단한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보는 건 해외 여행지 어디서나 항상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네요.
워터프론트 쪽은 치안 유지가 잘 된다니 그나마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어요.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보는 전망이 그렇게 멋지다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