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사하라 사막 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꿀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메르주가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낙타 투어를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 미리 알고 갔으면 좋았을 것들이 꽤 있더라고요. 우선 가장 중요한 건 '물티슈'와 '보조배터리'입니다. 사막 캠프에는 전기가 제한적으로 공급되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보조배터리는 대용량으로 두 개 정도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사막의 모래는 입자가 정말 고와서 전자기기 사이에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지퍼백을 여러 장 가져가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꼭 넣어두세요. 옷차림은 낮에는 햇빛이 강해 얇은 긴소매 옷이 좋고,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핫팩과 두꺼운 겉옷이 필수입니다. 신발은 슬리퍼나 샌들보다는 발을 완전히 감싸는 가벼운 운동화가 모래 걸을 때 훨씬 편해요. 마지막으로 낙타를 탈 때 생각보다 엉덩이가 많이 아픕니다. 청바지보다는 신축성 있고 두께감이 있는 바지를 입으시는 게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막에서 바라본 은하수는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이었어요. 준비 잘 하셔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오세요!
사막의 밤하늘 은하수라니... 글만 읽어도 너무 설레고 기대되네요.
보조배터리 대용량으로 두 개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운동화 신는 게 모래 걸을 때 편하군요! 샌들 신으려고 했는데 운동화로 변경해야겠어요.
낙타 탈 때 엉덩이 아프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두꺼운 바지 메모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사막 투어 준비 중인데 진짜 꿀팁이네요! 지퍼백이랑 물티슈 꼭 챙겨야겠어요.
모래가 전자기기에 들어가면 고장 난다니 지퍼백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사막 기온차가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핫팩도 넉넉히 가져가야겠어요.
저도 사하라 다녀왔는데 진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1박 2일 투어면 짐은 다 들고 가나요, 아니면 메르주가 숙소에 맡겨두고 가나요?
은하수 사진 찍으려면 삼각대도 필수겠죠? 정보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