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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호주 시드니로 4박 5일 자유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알차게 짜보고 싶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봤는데, 호주 여행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1일 차에는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서큘러 키 주변이랑 오페라 하우스 야경을 볼 예정이고요. 2일 차에는 포트스테판 모래썰매랑 돌고래 크루즈 투어를 신청해 뒀습니다. 3일 차가 고민인데,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일일 투어로 갈지 아니면 페더데일 동물원이랑 묶어서 개별적으로 다녀올지 결정을 못 하겠네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투어가 나을까요? 마지막 4일 차에는 본다이 비치에서 서핑 강습을 받고 왓슨스 베이까지 가볍게 트레킹을 한 뒤, 저녁에 달링 하버에서 멋진 저녁 식사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5일 차 오전 비행기라 사실상 4일 동안의 일정인데 동선이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혹은 꼭 추가해야 할 맛집이나 명소가 있다면 아낌없는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