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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4박 5일로 시드니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입니다. 가기 전에 날씨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머무는 동안 내내 맑아서 최고의 여행이 되었어요. 시드니 타워, 오페라 하우스, 본다이 비치 등 필수 코스들을 돌았는데 정말 매 순간이 그림 같았습니다. 특히 셋째 날에 다녀온 블루마운틴 일일 투어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세자매봉의 웅장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시닉 월드에서 탄 케이블카와 궤도 열차도 스릴 넘치고 재밌었습니다. 시드니 가시는 분들은 블루마운틴 투어는 꼭 일정에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맛집으로는 서큘러 키 근처의 스테이크 하우스와 본다이 비치 앞 브런치 카페를 추천하고 싶어요. 혹시 상세한 일정표나 경비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릴게요! 즐거운 호주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