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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꽤 힘들지만 풍경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왕복 12시간 정도 소요되는 대장정이라 전날 잠을 푹 자두는 것이 좋습니다.\n\n12사도 바위를 실제로 보니 자연의 위대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 날씨가 시시각각 변해서 바람막이나 가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헬기 투어도 추가 요금 내고 탔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정말 멋지니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12시간 투어라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긴 한데, 12사도 보면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헬기 투어 비용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무조건 타야겠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