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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시드니 여행 다녀왔는데, 역시 시드니 하면 오페라 하우스를 빼놓을 수 없더라고요. 저는 낮에는 내부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서 돌고, 저녁에는 실제 오페라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내부 투어는 한국어 가이드가 있어서 역사나 건축 구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공연은 미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자리가 아주 앞쪽은 아니었지만 음향 시설이 워낙 좋아서 소리가 정말 웅장하게 잘 들렸습니다. 드레스 코드가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캐주얼하게 입고 온 관광객들도 많아서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단정한 셔츠나 원피스 정도 입고 가면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공연 끝나고 나오면 서큘러 키 야경이 펼쳐지는데 진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시드니 가시는 분들은 겉에서 사진만 찍지 마시고 꼭 내부 투어나 공연 관람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겉에서만 봤는데 내부 투어도 꼭 해보고 싶네요!
한국어 가이드가 있어서 이해하기 정말 편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연 끝나고 나오는 길의 야경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에요.
드레스 코드 걱정했는데 팁 주셔서 감사해요. 단정하게 입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