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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장거리 이동이다 보니 가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투어 업체를 잘 선택해서 무사히 다녀왔어요. 우선 이동 시간이 왕복 6~7시간이 넘기 때문에 목베개와 간단한 간식은 필수입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르긴 하지만 차 안에서 입이 심심할 때 초콜릿이나 젤리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날씨 변화가 정말 무쌍합니다. 해가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비바람이 불어서 바람막이나 가벼운 패딩을 꼭 챙기셔야 해요. 12사도 바위를 실제로 봤을 때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파도 소리와 거대한 절벽의 조화가 웅장하더라고요. 헬기 투어도 추가 비용이 들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차원이 다르니 예산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탑승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왕복 7시간이라니 엄청나네요. 멀미약이랑 목베개는 필수로 챙겨야겠습니다.
헬기 투어 비용이 비싸서 고민 중이었는데, 글 쓰신 거 보니 무조건 타야겠네요!
12사도 바위의 웅장함은 사진으로만 봐도 멋진데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이겠어요.
날씨가 그렇게 변덕스럽군요. 바람막이랑 얇은 패딩 꼭 챙겨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