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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붉은 심장, 울룰루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웃백 야생에서 캠핑하는 투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여행이 되었네요. 가실 분들을 위해 필수 준비물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건 '파리망'입니다. 여름철 울룰루에는 파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서 얼굴에 쓰는 망이 없으면 숨쉬기도 힘들어요. 현지에서도 팔지만 미리 사 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일교차가 엄청 심해서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패딩이 생각날 정도로 춥습니다. 겉옷 든든히 챙기세요. 밤하늘에 쏟아지는 은하수를 보며 침낭 안에서 자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다들 울룰루 꼭 가보세요!
밤에 진짜 춥더라고요. 침낭 주긴 하는데 경량 패딩 없었으면 입 돌아갈 뻔했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와, 파리망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미리 사가야겠어요.
2박 3일 캠핑 투어 씻는 거나 화장실은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갈지 말지 엄청 고민 중이에요.
은하수 보면서 잠드는 로망이 있었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울룰루 투어는 꼭 가야 합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심하다고 하니 핫팩도 몇 개 챙겨가면 요긴하게 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