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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골드코스트로 4박 5일 여행을 가려고 숙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크게 서퍼스 파라다이스 쪽이랑 브로드비치 쪽으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번화가라 맛집이나 쇼핑몰 접근성이 좋아 보이는데 밤에 조금 시끄럽다는 의견이 있고, 브로드비치는 한적하고 평화롭지만 대중교통이나 인프라가 서퍼스보다는 덜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너무 시끄러운 건 피하고 싶으면서도 식사나 이동이 편했으면 좋겠는데, 어느 지역이 더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퍼스는 밤에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확실히 좀 시끌벅적하더라고요. 부모님은 힘들어하실 수도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조용하고 쾌적한 브로드비치를 훨씬 추천해 드립니다.
맛집 투어나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서퍼스 파라다이스 외곽 쪽 콘도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브로드비치도 트램 타면 서퍼스까지 금방 이동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이 크게 불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쇼핑몰이나 대형 마트가 가까운 곳을 원하시면 브로드비치의 퍼시픽 페어 근처가 아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