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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초등학생 아이 한 명과 남편이랑 셋이서 시드니로 3박 4일 여행을 떠납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날은 시드니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오페라 하우스랑 보타닉 가든 산책하고 저녁 먹기. 둘째 날은 블루마운틴 일일 투어 예약해 뒀고요. 셋째 날은 타롱가 주 갔다가 왓슨스 베이로 넘어가서 석양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본다이 비치 잠깐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는데 너무 빡빡할까요? 특히 타롱가 주에서 왓슨스 베이 가는 페리 시간이 잘 맞을지, 그리고 아이가 블루마운틴 투어를 지루해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등학생 아이라면 타롱가 주에서 동물들 직접 보는 걸 정말 좋아할 거예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블루마운틴 투어는 가이드님이 설명도 재밌게 해주셔서 생각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더라고요.
타롱가 주에서 왓슨스 베이 가는 페리는 배차 간격이 좀 있으니 구글맵으로 시간표 미리 꼭 확인하세요.
마지막 날 본다이 비치 들렀다 공항 가는 건 짐 때문에 조금 힘들 수도 있으니 택시나 우버 추천해 드립니다.
왓슨스 베이 석양은 정말 예쁘니 꼭 보고 오세요! 피시앤칩스 드시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라면 타롱가 주에서 동물들 직접 보는 걸 정말 좋아할 거예요!
블루마운틴 투어는 가이드님이 설명도 재밌게 해주셔서 생각보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