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왕복 12시간 정도 소요되는 강행군이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n\n끝없이 펼쳐진 해안도로를 달리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힐링이 되었고, 중간에 들른 켄넷 리버에서는 야생 코알라와 앵무새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12사도 바위는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파도와 바람이 깎아 만든 거대한 바위 기둥들을 보고 있으니 인간이 참 작게 느껴지더군요.\n\n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헬기 투어도 신청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12사도와 해안선은 걸어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꼭 멀미약을 미리 챙기시고, 바람이 많이 부니 겉옷을 꼭 준비해 가세요.
12시간 투어라 망설여졌는데 후기 보니까 무조건 다녀와야겠네요! 헬기 투어도 꼭 신청해야겠어요.
야생 코알라를 직접 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멀미약 꿀팁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바람 많이 분다는 얘기 들었는데 겉옷 든든하게 챙겨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사도 바위는 정말 대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헬기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대박일 것 같아요.
멜버른 여행 필수 코스라던데 이동 시간이 길어도 그만한 가치가 충분해 보이네요.
12시간 투어라 망설여졌는데 후기 보니까 무조건 다녀와야겠네요! 헬기 투어도 꼭 신청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