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케언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호주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였습니다. 선착장에서 큰 리프 크루즈를 타고 약 1시간 반 정도 바다로 나갔습니다.\n\n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순간, 정말 다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형형색색의 산호초 사이로 수많은 열대어들이 헤엄치고 있었고, 운 좋게도 만화에서만 보던 아기 흰동가리와 거대한 바다거북을 바로 옆에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물도 너무 투명해서 바닥까지 훤히 들여다보이더군요.\n\n체험 다이빙도 추가해서 진행했는데, 산소통을 메고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니 스노클링과는 또 다른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 멀미가 심한 편이 아니더라도 파도가 셀 수 있으니 승선 30분 전에는 꼭 멀미약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거북이를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멀미약 팁 정말 감사합니다. 배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미리 꼭 먹어야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바다가 정말 투명하고 아름답네요. 스쿠버다이빙은 자격증이 없어도 체험할 수 있나요?
호주 여행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 읽으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스노클링만 해도 충분할지 고민이었는데 체험 다이빙까지 꼭 추가해서 해봐야겠네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거북이를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멀미약 팁 정말 감사합니다. 배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미리 꼭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