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뷰를 보러 맥쿼리 부인의 의자(Mrs Macquarie's Chair)로 가시는데요. 물론 거기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천천히 걸어서 갈 수 있는 '키리빌리(Kirribilli)' 지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큘러 키에서 페리를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나오는 조용한 동네인데, 이곳의 밀슨스 포인트(Milsons Point) 역 근처 공원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뷰가 정말 예술입니다.\n\n특히 해 질 무렵에 돗자리 하나 들고 가서 잔디밭에 누워 있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색과 함께 조명이 켜지는 오페라 하우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도 생각보다 적고 현지인들이 러닝을 하거나 강아지와 산책하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시드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n\n근처에 아기자기한 카페들도 많으니 낮에 가셔서 브런치를 드시고 저녁 야경까지 쭉 보고 오시는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돗자리나 얇은 겉옷 하나 챙겨가시면 더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우와, 매번 맥쿼리 의자만 들었는데 키리빌리 정보는 정말 꿀팁이네요! 다음 시드니 여행 때 꼭 가볼게요.
하버 브릿지랑 오페라 하우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니 사진만 봐도 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페리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된다니 접근성도 정말 좋네요. 돗자리 꼭 챙겨가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현지인들이 여유롭게 산책하는 분위기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복잡한 시티보다 훨씬 좋았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우와, 매번 맥쿼리 의자만 들었는데 키리빌리 정보는 정말 꿀팁이네요! 다음 시드니 여행 때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