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버킷리스트였던 아웃백 울룰루 캠핑 투어를 마침내 다녀왔습니다! 붉은 사막 한가운데서 침낭만 덮고 밤하늘의 은하수를 바라보며 잠들었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도시 여행과는 전혀 다른 날것 그대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정이었습니다.\n\n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필수 준비물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파리망'입니다. 아웃백의 파리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사람 얼굴에 달라붙습니다. 얼굴에 쓰는 그물망이 없으면 여행 내내 괴로우실 테니 마트에서 꼭 구매해 가세요. 두 번째는 헤드랜턴입니다. 밤에는 가로등이 전혀 없고 캠프사이트도 어둡기 때문에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헤드랜턴이 매우 유용합니다.\n\n마지막으로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따뜻한 외투나 경량 패딩은 필수입니다.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지만 해가 지면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서 패딩 없이는 잠들기 힘들 정도입니다. 먼지가 정말 많이 날리니 버려도 상관없는 편한 옷과 운동화를 챙겨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은하수 보며 잠드는 캠핑이라니 제 버킷리스트인데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파리망이 필수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상상 초월인가 보네요. 꼭 메모해 두겠습니다.
사막이라 밤에 엄청 춥다는 얘기가 많던데 경량 패딩은 진짜 꼭 챙겨야겠네요.
헤드랜턴 꿀팁 감사합니다! 캠핑 투어 준비 중인데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예요.
붉은 사막에서의 3박 4일이라니 고생스럽겠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은하수 보며 잠드는 캠핑이라니 제 버킷리스트인데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파리망이 필수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상상 초월인가 보네요. 꼭 메모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