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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4박 5일로 시드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준비할 것도 많고 걱정도 되었는데, 다녀와 보니 날씨도 너무 좋고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환상적이더라고요. 제 일정이 시드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n\n첫날과 둘째 날은 주로 시내 중심가(오페라하우스, 보타닉 가든, 본다이 비치)를 둘러보았고, 셋째 날에는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블루마운틴은 날씨 예보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안개가 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던데, 다행히 저는 날씨 요정 덕분에 세자매봉을 아주 선명하게 보고 왔습니다. 넷째 날에는 왓슨스 베이와 갭 파크를 갔다가 저녁에 서큘러 키에서 야경을 보며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n\n몇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대중교통은 트래블월렛 카드로 다 해결되니 굳이 오팔카드를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드니는 일교차가 큰 편이라 낮에는 더워도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니 가벼운 외투를 꼭 챙기세요.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파는 납작복숭아와 소고기는 정말 가성비가 좋으니 꼭 사서 숙소에서 구워 드셔보세요!
오팔카드 대신 트래블월렛으로 다 해결된다니 정말 편해졌네요! 일정 참고해서 다녀오겠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시드니 가는데 납작복숭아랑 소고기 꿀팁은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블루마운틴 안개 끼면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인다던데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가벼운 외투 필수라는 정보 정말 유용합니다. 안 그래도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