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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호주로 출국하는데, 평소에 먹는 상비약을 좀 챙겨가려고 합니다.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소화제, 그리고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가 있거든요. 듣기로는 호주 세관이 엄청 까다로워서 약품류는 무조건 신고해야 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처방약 같은 경우에는 영문 처방전이 반드시 있어야 반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신고 안 하고 그냥 위탁수하물에 넣었다가 걸리면 벌금 물게 될까 봐 걱정되네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반 상비약은 뜯지 않은 새 제품으로 챙기시고 신고서에 의약품 있음에 체크하면 문제없이 통과됩니다.
저도 지난달에 처방 연고랑 감기약 잔뜩 들고 갔는데 신고하고 보여주니 그냥 통과시켜 줬어요.
위탁수하물에 넣더라도 입국 신고서에는 반드시 의약품이 있다고 체크하셔야 벌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의약품 반입에 엄격한 편이라 입국 신고서에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처방약의 경우 영문 처방전이나 영문 소견서가 있으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