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풍경은 정말 압도적으로 멋지지만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왕복으로 차를 거의 6~7시간 타야 하거든요.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를 오랫동안 달리기 때문에 평소에 멀미 안 하시는 분들도 멀미약은 꼭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중간에 살짝 머리가 아팠는데 가이드님이 주신 약 먹고 겨우 살아났네요. 12사도 바위는 정말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날씨가 시시각각 변해서 바람막이나 가벼운 외투는 필수예요. 제가 간 날은 해가 떴다가 갑자기 비가 오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래도 멜버른 가신다면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멀미약 안 먹고 갔다가 초반에 완전 뻗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필수입니다!
12사도 바위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할 것 같아요. 체력 관리 잘해서 가야겠어요.
하루 종일 차 타는 게 힘들긴 하지만 12사도 보는 순간 피로가 싹 날아가더라고요.
날씨 변화가 그렇게 심한가요? 바람막이 든든한 걸로 하나 챙겨야겠어요.
저도 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이 글 보고 약국부터 들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와,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멀미약 진짜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이 친절하셔서 다행이네요. 투어 업체 정보 혹시 쪽지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멜버른 하면 역시 그레이트 오션 로드죠! 사진 너무 멋지게 잘 나왔을 것 같아요.
렌트카로 직접 운전해서 가는 건 무리일까요? 투어가 역시 편하겠죠?
왕복 6~7시간이면 진짜 하루를 다 쓰겠네요. 그래도 멜버른 필수 코스라니 포기할 수 없죠.
날씨가 맑을 때 가셨나 봐요! 비 오면 시야가 흐려서 아쉽다던데 운이 좋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