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웃백 울룰루 투어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앨리스스프링스에서 출발하는 2박 3일 캠핑 투어로 다녀왔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낮에는 울룰루와 카타추타를 하이킹하고, 밤에는 사막 한가운데서 침낭(스웨그)만 덮고 은하수를 보며 잠드는데 진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밤하늘에 별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구요. 다만 사막이라 일교차가 엄청나서 밤에는 패딩이 생각날 정도로 춥습니다. 따뜻한 옷 필수예요. 그리고 여름철에는 파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파리망(얼굴에 쓰는 그물망)은 현지에서라도 꼭 구매하세요. 그거 없으면 숨 쉴 때마다 파리 마십니다. 보조배터리도 대용량으로 두 개 정도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전기가 안 들어오는 캠핑장이 많거든요.
파리망 비주얼은 좀 웃기지만 생존을 위해서 무조건 사야겠네요.
아웃백 투어는 고생스럽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은하수 사진 혹시 볼 수 있을까요? 밤하늘이 너무 기대됩니다.
캠핑장에서 전기가 안 들어온다니 보조배터리는 진짜 넉넉하게 가져가야겠어요.
여름에 파리망 필수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진짜 숨 쉴 때 들어갈 정도라니 꼭 챙겨야겠네요.
와, 울룰루 캠핑 투어 제 버킷리스트인데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밤에 그렇게 추운 줄 몰랐어요. 패딩이나 경량 패딩 꼭 챙겨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경량 패딩이랑 침낭용 핫팩도 챙겨야겠어요.
사막 밤하늘에 은하수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에요.
침낭 속에서 별 보며 잠드는 기분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혹시 투어 예약은 어디서 하셨는지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울룰루는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셨겠어요.
앨리스스프링스에서 출발하는 투어 코스가 알차고 좋다고 하던데 진짜 부럽습니다.
보조배터리 대용량 두 개 메모해둡니다. 꿀팁 정말 감사해요!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고 투어 인원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울룰루 일출이랑 일몰 볼 때 감동이 엄청나다던데 글에서도 그 감동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