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준비하면서 환전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7박 9일 시드니, 멜버른 여행 동안 현금을 단 1달러도 쓰지 않았습니다. 정말 모든 곳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더라고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전철, 버스, 페리 같은 대중교통도 따로 교통카드를 살 필요 없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를 단말기에 탭하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됩니다. 심지어 길거리 버스킹 하시는 분들 앞에 있는 QR코드나 카드 단말기로 팁을 보낼 수 있을 정도예요. 식당, 카페, 마트는 물론이고 아주 작은 기념품 가게에서도 카드 결제를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혹시 모를 비상 상황이나 카드 단말기 오류를 대비해서 아주 소액(50~100달러 정도)만 환전해 가시거나, 현지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카드를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전 안 생겨서 주머니가 가벼우니 여행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네요!
진짜 호주는 카드 결제 시스템이 엄청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트래블로그만 들고 다녀왔는데 현금 쓸 일이 아예 없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비상용으로 50달러 정도만 환전해 가야겠어요.
아예 환전 안 하고 가도 된다니 짐이 확 줄어드는 기분이네요.
동전 안 생기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주머니 무거워지는 거 딱 질색인데 최고네요.
와, 진짜 세상 편해졌네요! 다음 달 시드니 가는데 환전 고민 덜었습니다.
버스킹 팁까지 카드로 된다니 대박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리 탈 때도 그냥 카드 태그하면 되나요? 신기하네요.
대중교통 탈 때 따로 교통카드 안 사도 되는 게 진짜 편한 것 같아요.
혹시 트래블월렛이랑 트래블로그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