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에 왔으니 서핑은 한 번 배워봐야지 하고 무작정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 있는 서핑 스쿨을 예약했습니다. 운동신경이 워낙 없는 편이라 물만 먹고 오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강습은 지상에서 보드 위에 일어서는 '테이크오프' 동작을 먼저 반복 연습한 뒤에 바다로 들어갑니다. 파도가 쉴 새 없이 밀려와서 처음에는 중심 잡기도 힘들었지만, 강사님이 뒤에서 타이밍 맞춰 보드를 밀어주니까 신기하게도 세 번째 시도 만에 일어설 수 있었어요! 비록 몇 초 못 버티고 바로 물에 빠졌지만 그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해변이 정말 넓고 모래가 고와서 넘어져도 다칠 위험이 적어 초보자들이 배우기에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강습이 끝나면 온몸에 힘이 다 빠지니 당일 오후 일정은 널널하게 잡으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강사님이 뒤에서 밀어주는 타이밍이 진짜 예술이죠. 저도 그때 처음 일어섰던 기억이 나네요.
호주 골드코스트는 역시 서핑의 성지답네요. 초보자 맞춤형 강습이라니 귀가 솔깃합니다.
골드코스트에서 서핑이라니 버킷리스트 하나 달성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 보여요.
서핑하고 나면 진짜 온몸이 쑤시죠. 오후 일정 비워두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보드 위에서 일어섰을 때 그 짜릿함은 정말 말로 표현 못 하죠! 축하드립니다.
저도 몸치라 걱정했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서핑 스쿨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하루 종일 물놀이하면 진짜 기절하듯 자게 되더라고요. 저녁에 맛있는 거 많이 드셨길 바랍니다.
저 다음 달에 골드코스트 가는데 이 강습 업체 어딘지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진짜 파도도 좋고 초보자들이 배우기 딱이죠. 후기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서핑 배울 때 진짜 체력 소모 엄청나죠. 당일 오후 일정 비우라는 건 진짜 찐 조언이네요!
와, 세 번째 만에 일어나시다니 운동신경 좋으신데요! 저도 골드코스트 가는데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넓은 모래사장이라 덜 다친다는 말씀이 확 와닿네요. 안전하게 잘 즐기다 오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