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무서워하는 맥주병인데 골드코스트까지 와서 서핑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큰맘 먹고 일일 강습 신청했습니다. 결론은 대성공이었어요! 저처럼 수영 못 하시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강사님이 엄청 유쾌하시고 안전 교육부터 보드 위에 일어서는 테이크오프 동작까지 모래사장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바다에 들어가서도 한 명씩 보드를 잡아주고 파도 타이밍에 맞춰 밀어주니까 신기하게 서지더라고요. 물론 물은 한 바가지 먹었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은 모래가 정말 부드럽고 파도가 끊임없이 와서 초보자들이 연습하기 딱 좋은 곳 같아요. 다만 호주 햇빛이 정말 강하니 선크림은 무조건 워터프루프 강한 걸로 바르고 가세요. 래시가드 안 입으면 살 다 벗겨집니다.
물 많이 먹어도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다음 여행지로 골드코스트 고민 중이에요.
골드코스트 서핑은 진짜 필수 코스죠. 파도가 초보자들 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와, 저도 진짜 맥주병인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무조건 예약해야겠어요.
하루 강습만으로도 일어설 수 있다니 강사님이 정말 잘 가르쳐 주시나 봐요.
꿀팁 감사합니다! 워터프루프 선크림 꼭 강력한 걸로 챙겨가야겠어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이름값 제대로 하네요. 글만 읽어도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파도가 끊임없이 온다니 연습하기 정말 좋았겠어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선크림 진짜 중요해요! 저도 대충 발랐다가 일주일 동안 고생했습니다.
혹시 강습 업체 정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다음 달에 골드코스트 가거든요.
보드 위에 처음 일어섰을 때 그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어요. 후기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물 무서워해도 할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물 공포증 있어서 걱정했거든요.
래시가드 필수 메모합니다. 호주 햇빛 장난 아니라고 들었는데 진짜인가 보네요.
저도 거기서 배웠는데 진짜 친절하시더라고요. 몸치인데도 성공했습니다!
호주 서핑 로망이었는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즐거운 추억 만드셨네요.
혹시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예약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