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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대만족이었어요! 인생 샷 여러 장 건졌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차를 오래 타야 하는 점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해안선 풍경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12사도 바위에 도착했을 때는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지만 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남반구라 날씨가 꽤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니 바람막이나 든든한 외투는 필수로 챙기셔야 해요. 그리고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미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길이 꽤 구불구불하더라고요.
와, 저도 다음 달에 멜버른 가는데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바람막이 꼭 챙겨야겠네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진짜 인생 여행지죠. 12사도 바위 처음 봤을 때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