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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준비하면서 누사페니다 투어를 넣을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멀미도 심하고 체력이 약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힘들지만 인생샷을 원한다면 무조건 가라 입니다. 클링킹 비치랑 브로큰 비치 뷰는 정말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소문대로 도로 사정이 최악이라 차 안에서 거의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요 스팟마다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 한 장 찍으려면 뼛속까지 지치는 대기가 필요해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코스이니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비추천하고, 젊고 튼튼한 체력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멀미약은 배 타기 전이랑 차 타기 전에 꼭 챙겨 드세요!
진짜 공감해요 인생샷은 건졌는데 다음 날 온몸이 쑤시더라고요.
클링킹 비치 계단 내려가는 건 진짜 목숨 걸고 내려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