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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에 그리던 발리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가기 전에 예산 계획 짜는 게 제일 힘들었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대략적인 지출 내역을 정리해 드립니다. 저는 혼자 다녀왔고, 숙소는 중간 등급의 홈스테이와 에어비앤비를 섞어서 이용했습니다. 가장 큰 지출은 역시 숙박비였는데 30박 기준 약 12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식비는 현지식(와룽) 위주로 먹으면 정말 저렴하지만, 이쁜 카페나 양식을 자주 먹다 보니 생각보다 꽤 나왔네요. 대중교통이 없다시피 해서 고젝(Gojek) 오토바이를 주로 이용했는데 교통비는 한 달 통틀어 15만 원 정도로 방어했습니다. 쇼핑이랑 마사지 포함해서 총 250만 원 정도 사용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