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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리 일정 중에 3박 4일 정도로 길리 섬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빠당바이 항구에서 패스트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대중적이라고 들었는데요. 클룩이나 현지 에이전시 통해서 예약하려고 보니 보트 회사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에카자야(Ekajaya)가 그나마 크고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이용해 보신 분들 후기가 궁금합니다. 멀미가 심한 편이라 배가 많이 흔들리는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혹시 우붓에서 빠당바이 항구까지 이동할 때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 티켓을 사는 게 이득일까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카자야 배가 크고 덜 흔들리는 편이긴 해요. 멀미약은 탑승 30분 전에 꼭 미리 드세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우붓에서 빠당바이까지 픽업 포함된 티켓이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따로 예약하면 번거로워요.
파도가 높은 날은 에카자야라도 흔들림이 꽤 있더라고요. 멀미가 심하시다면 아침 첫 배를 추천합니다.
저는 클룩에서 픽업 옵션 같이 결제했는데 기사님도 친절하고 정말 편하게 이동했어요.
에카자야가 연착도 적고 제일 무난해요. 즐거운 길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